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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IT 성장산업인 모바일 산업단지
이른바 '애플 밸리' 조성이 추진됩니다.
애플 밸리 조성사업은,
대구와 구미의
디스플레이 산업을 뒷받침하는,
모바일 부품업체를 단지화하는 것으로,
지역산업진흥 계획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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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밸리로 이름 지어진
모바일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흩어져 있는 모바일 관련
IT산업을 집적지화해서,
지역의 미래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입니다.
대구에는 모바일 관련
부품 벤처기업들이 많이 있고,
인근 구미에는 삼성과 LG 등
세계적 수준의 모바일 완성품 생산업체가 있어,
이를 연결하는 중간지역에
부품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INT▶박홍배/경북대 IT기획 위원장
[대구와 구미의 연장선상에 모바일 집적단지 즉 애플 밸리를 조성해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것이다]
C/G]이 애플밸리 사업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대학과 연구소, 기업체가 참여하고,
특히 대구·경북을 산업으로 연결하는
상징성을 갖고 있어,
분권시대에 걸맞는 지역전략산업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역산업 진흥계획에 포함시켜 국비를 지원받는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INT▶강성철/대구시 과학기술진흥실장
[디스플레이, 모바일 육성사업인 애플밸리를 지역진흥계획에 넣어서 정부에 예산을 요청할 계획이다]
IT 육성 프로젝트인 애플밸리 조성사업은,
BT의 한방바이오밸리 사업과 함께,
과학기술도시를 표방한
대구의 차세대 성장산업의 축으로
육성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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