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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 칠곡 생활용수 공급안

입력 2003-06-29 17:25:34 조회수 1

칠곡지역의 부족한 생활용수는
군위 화북댐 건설과 함께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칠곡군으로부터 오는 2011년까지
생활용수로 하루 3만 2천 500톤을
공급해 달라는 요구를 받고
군위 화북댐이 완공되면
경북 중부권 광역상수도에서
칠곡의 생활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천시가 지금까지 공급받아온
하루 3만 천 500톤의 공업용수를
생활용수로 모두 교체해 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는
올 연말이나 내년 초쯤
김천시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구미권 광역송수관이 낡아
통수능력이 떨어지고
녹물이 나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해까지 1.8KM의 송수관을 교체했고,
올해도 12억 원을 투자해 6.3KM의 송수관을
교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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