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해수욕장 익사사고 잇따라

김기영 기자 입력 2003-06-29 20:32:52 조회수 2

휴일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수욕장에서 울산 언양초등학교 5학년
이모 어린이가 파도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이 군은 한국스카우트 울산연맹 주관으로
도구해수욕장에서 래프팅과 서바이벌 게임을
한뒤, 휴식시간을 맞아 친구와 함께 바다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2시 40분쯤에는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수욕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조개를 잡던 대구시 불로동
35살 안모씨가 파도에 밀려 실종돼
해경 수색대원과 경비정이 수색작업을
폈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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