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송 현서주민갈등 증폭

이호영 기자 입력 2003-06-29 20:36:28 조회수 1

보현산 개인사유지에 대한 출입차단을 두고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청송군 현서면 주민들은 오늘
사촌삼거리에서 환경단체를 빙자한 한국녹색회를 추방하자는 2차 결의대회를 갖고
보현산에 주민출입을 막고 철조망을 친
환경단체의 즉각적인 철수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녹색회도 갈천리 삼거리에서
수락-갈천간 도로확포장 반대집회를 갖고
보현산을 가로지르는 도로확장의 겨우
자연훼손만 가중시킬뿐이라며 공사계획중단을
주장했습니다.

보현산출입차단에 따라 촉발된 이들의 갈등은 지난 22일에 이어 2번째로 서로 대립과 감정의 골만 깊어지고 있어 마찰이 우려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