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매립장 갈등 심각

입력 2003-06-28 17:51:29 조회수 1

도내 10여 군데 시·군이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 매립장 조성계획이 주민들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군위군은 군위읍 내량리에
5만 7천여 평 규모의 매립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2001년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했으나
주민들의 반발로 착공도 못하고 있습니다.

청송과 영덕,경산 등 10여 군데 시·군도 주민들의 반발 때문에 매립장 조성 추진이 중단된 상탭니다.

이들 시·군에서는 기존 매립장이
대부분 몇 년 안에 포화상태가 돼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지만
주민을 설득할 뾰죽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