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0여 군데 시·군이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 매립장 조성계획이 주민들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군위군은 군위읍 내량리에
5만 7천여 평 규모의 매립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2001년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했으나
주민들의 반발로 착공도 못하고 있습니다.
청송과 영덕,경산 등 10여 군데 시·군도 주민들의 반발 때문에 매립장 조성 추진이 중단된 상탭니다.
이들 시·군에서는 기존 매립장이
대부분 몇 년 안에 포화상태가 돼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지만
주민을 설득할 뾰죽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