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린 호우로 오늘 새벽 5시쯤
영주시 가흥동 보물 제 221호인 마애삼존석불의 오른쪽 기단부 바위가 무너지면서
바위에 새겨진 석조여래좌상이 발견됐습니다.
새로 발견된 석조여래좌상은
높이 1m정도로 연꽃 위에 부처가 앉아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채색흔적이 있습니다.
이 좌상은 눈과 코가 많이 훼손된 상태여서
오래전에 훼손을 막기위해 바위를 돌려놓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주 가흥동 마애삼존석불은
통일신라 초기의 불교조각 양식을 대표하는
것으로 본존부처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보살입상이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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