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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6-28 13:28:34 조회수 1

대구시내 땅의 절반 정도는
지난 해보다 값이 올랐지만
10%는 지난 해보다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 44만 8천 필지 가운데
47%인 21만 천 필지는 땅값이 올랐고
10%인 4만 5천 필지는
땅값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땅값이 떨어진 곳은 주로 시가지 중심지로 상권이 쇠퇴해 땅값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고 도로확장사업과 용도지역변경 등으로
개발이 예상되는 곳은 땅값이 올랐습니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대구 동성로의 대구백화점으로
1 제곱미터에 천 8백만 원이었고,
가장 싼 곳은 달성군 논공읍 산 1번지 임야로
1 제곱미터에 172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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