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각 역마다
열차 운행 여부를 묻는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철도청은 내일 파업이 강행될 경우
대구·경북을 통과하는 여객열차가
하루 198편에서 40여 편으로,
화물열차는 하루 128편에서
20여 편으로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동대구역은 파업이 강행되면
비노조원과 임시계약 역무원 등
대체 인력을 투입해
동대구 발 출퇴근 통일호 열차를
정상운행하는 등
파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대구,경북에서는
하루 평균 7만여 명이 열차를 이용하는데다,
이용객이 많은 주말에 파업이 예정되면서
각 역마다 승객들의 열차운행 여부를 묻는
문의전화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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