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정됐던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 훼손 관련 피고인 3차 공판이
많은 비로 증인과 검찰이 출석하지 못해
다음 주로 연기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제 12형사부는
당초 오늘 오후 2시부터
유광희 전 대구지방경찰청장 등
증인 3명을 출석시킨 가운데
3차 공판을 열 예정이었으나
양부남 대검찰청 기획관과
유광희 전 청장이 많은 비로
서울에서 대구로 오는 비행기가 결항돼
재판정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재판부는 자체 회의 끝에
재판을 연기하기로 결정하고
다음 달 4일 오전 10시부터
3차 공판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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