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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건물 조건부 심의 통과,이상화 고택 보존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6-27 11:58:22 조회수 1

대형 주거·주상복합 건물들이
용적률을 낮추는 조건 등으로
교통영향심의를 통과했고,
이상화 시인 고택도
보존하는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대구시는 어제 교통영향심의위원회를 열고
대구시 두산동 2만 3천여 제곱미터에
45층 규모로 신축 계획인
대우주거복합 건물은
교통수요를 줄이기 위해
용적률을 820%에서 700%로 낮추고
주변에 고가도로를
건물 준공 때까지 개설해
대구시에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또 옛 고려예식장 주차장 자리에
30층 규모로 신축할 계획인 주상복합빌딩은 진출·입구에 안전시설을
마련하는 것을 조건으로 심의를 통과했는데 이번 심의 통과로 주변의 이상화 시인 고택은
훼손없이 보존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대구시 태평로 6천 제곱미터에
44층 규모로 신축계획인 주상복합빌딩은
진출입구 폭을 넓히고
추가 교통수요 감축 방안을
마련하는 조건으로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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