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를 신청해 두고 있는
구미 오리온 전기 노동조합은
오늘 회사가 법원에 제출한
2개 라인 철폐에 따른 구조조정안을 두고 집행부가 워크샵을 가졌지만
구조조정의 시기와 규모를 마무리 짓지 못해
구조조정에 관한 노사합의서를
법원에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오리온전기 법정관리인이 선임되면
관리인과 대화를 갖고
구조조정에 대한 시기와 규모를
정리하겠다는 내용만
법원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앞으로 대의원 대회와
전체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이 문제를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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