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제조업체들은,
3/4분기 기업경영에서
내수침체와 수출부진으로 인한
매출감소를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200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3/4분기 경영애로 요인을 조사한 결과,
매출부문이 52%로
가장 큰 걱정거리라고 응답했고,
원가부문 18%, 자금부문 16%,
노사부문 11% 순이었습니다.
매출부문의 애로요인은,
1/4분기 때 38%,
2/4분기 때 43%에 비해서도
10% 포인트 늘어난 것인데,
내수침체와 수출부진으로 인한 수요감소와 경쟁심화, 판매가 하락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
원가부문도 애로요인이고,
매출이 줄고, 원가 부담은 커져
결국 재무구조가 악화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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