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가 진정 기미를 보이면서
대구공항의 국제선 취항이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공항에는 지난 주까지
중국과 연결되는 항공노선이
주 4편에 불과했으나,
이번 주부터 칭따오와 상하이, 센양 등
3개 지역을 오가는 6편으로 늘었습니다.
다음 달 13일부터는
방콕 노선에 취항하는
대한항공을 비롯해 주 9편으로 늘어나고,
20일부터는 일본 후쿠오카로 직항하는
아시아나 항공을 비롯해
주 12편으로 늘어납니다.
또 27일에는 15편으로 늘어나는 등
대구공항과 외국도시를 잇는 항공노선이 계속해서 늘어날 예정입니다.
대구본부세관은
휴가철과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겹치는 8월에는 성수기를 맞아
주 30편까지 늘어나는 등
대구공항을 통한 출입국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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