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성장 가능성이 높고
경북을 대표할 만한 벤처기업을 발굴해
'2003 경북 스타 벤처 기업'으로 지정합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221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성과 성장성,경영능력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를 한 뒤,
현장확인을 거쳐 5개 업체를
스타 벤처 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스타 벤처 기업에는
상금과 함께 마케팅과 홍보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에 우선권을 주는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에도
풍남반도체테크와 제노마인 등
5개 업체를 스타 벤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을 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