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U대회 개막식 준비학교 헛소문 시달려

입력 2003-06-26 16:54:37 조회수 1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 매스게임을 준비하는 학교들이
학생들의 연습비를 착복한다는
괴소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고등학교 가운데
3개 여자실업계 고등학교가
유니버시아드 개막식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부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조직위원회가 주는 학생들의 한 달 연습비
7만 원 가운데 4만 원을 학교에서 떼고
나머지 3만 원만 학생들에게 지급해
그 규모가 3,4천만 원에 이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확인 결과
학생이 참여할 때마다 시간에 따라
4천 원에서 9천 원을 지급하고 있고
출결 상황에 따라 학생들 통장으로
직접 돈이 입금돼 근거없는 소문으로 드러났습니다.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와 학교 측은
일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힘든 매스게임을 하기 싫어
헛소문을 퍼뜨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