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지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화재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30분쯤
대구시 동구 동호동
빈터에 주차돼 있던
27살 김모 씨의 카렌스 승합차 등
주차차량 3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의 창문이 깨지고
불이 차량 내부에서 일어난 점 등으로 미뤄
방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현장 주변 주민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 동구지역에서는
지난 해 말부터 올해 2월 사이에
20여 건의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