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단속방법이
집중식에서 선별식으로 바뀐 뒤
음주운전 단속실적이 크게 줄자
경찰이 오늘부터 각 파출소별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올 들어 지난 24일까지 단속한 음주운전자는
모두 만 천 300여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만 4천 500여 명보다
22% 정도 줄었습니다.
또 지난 달 16일부터 시작된
파출소 음주운전 단속 실적도
지금까지 804건에 불과해
대구지방경찰청 전체 음주운전 단속의
23%에 그쳤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음주운전 단속방법을
선별식으로 바꾼 뒤부터
음주운전 교통사고와
사망자 수가 늘고 있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오늘부터 각 파출소별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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