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사고가 빈발하는 다중업소 등
소방 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자율감시체제가 구축됐습니다.
대구서부소방서는
민간인 55명으로 119시민감시단을 구성해
오늘 위촉장과 감시단원증을 전달했는데
이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소방 취약시설 점검과 감시,
순찰활동 등을 통해
화재예방과 감시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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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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