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임료만 챙기고 달아난 변호사 구속

김기영 기자 입력 2003-06-26 18:54:13 조회수 2

대구지검 포항지청 박승권 검사는
수임료를 받고 불성실하게 변론한
포항시내 51살 이모 변호사를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지난 해 1월
68살 김모 씨로부터 수임료 400만 원을 받아 잠적하는 등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2천여만 원을 받아 챙겨 피해자들로부터 고소당했지만,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은 채 잠적했다가 구속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