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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건축자재 돌을 찾아라

입력 2003-06-25 15:52:12 조회수 1

◀ANC▶
수해 복구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장마가 닥치자 급하게 됐습니다.

김천시는 감천 호안공사에 사용할 돌이 부족해
구성공단 조성 시 묻어 둔 돌을 캐내고
고속도로 터널공사장에서 나오는 돌까지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천시를 가로지르는
감천의 수해 복구공사가
70% 정도 끝난 상태에서
장마가 닥치자 다급해졌습니다.

비가 내리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산을 헐고 강폭을 넓혀 직강화하는
공사를 불철주야 하고 있지만
돌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NT▶ 덤프트럭 운전자
[비가 와도 요즘은 밤 10시, 11시까지
작업을 합니다.]

감천의 호안공사를 모두 마치려면
아직도 2만 세제곱미터의
엄청난 돌이 필요합니다.

부족한 돌을 해결하기 위해
김천시는 중장비를 동원해
구성공단 조성 당시
매립했던 돌을 캐내고 있습니다.

◀INT▶ 김동렬/현장 책임자
[구성공단에서 캐내는 1미터 크기의 큰 돌은
물길이 닿은 수충부 호안공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것으로도 부족해
도로공사와도 협의를 거쳐
내륙고속도로 갈항터널 공사장에서 나온
돌까지 확보해 복구 공사에 쓰고 있습니다.

김천시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오는 7월 말까지는 감천 복구 공사를 마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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