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납치·인질 사건이 잇따르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헬리콥터와 순찰차를 이용한
지상 합동 입체작전으로
납치 용의자를 검거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여대생을 납치한 인질 강도 용의자가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합니다.
◀SYN▶"돈은 준비됐습니다.어쨌든 목숨만 살려주십시요"
두려움에 떨던 가족은 정해진 장소에
돈 가방을 놓아두고....
인근에 매복한 경찰이
용의자가 나타나길 기다립니다.
현장에 용의자를 태운 차가
나타나는가 싶더니
한 명이 잽싸게 돈가방을 낚아채
달아납니다.
이윽고 하늘에서는 헬리콥터가,
지상에서는 매복했던 순찰차가
용의자를 태운 차량을 쫓는
추격전이 펼쳐집니다.
◀SYN▶"00곳으로 빠른 속도로 가고 있다.이상"
헬리콥터의 연락을 받은 경찰들이
이 차의 길목을 미리 막고 기다립니다.
용의자들은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골목길로 달아나지만
길목을 지키고 있던 경찰에 잡히고 맙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타고 달아나던
승용차 트렁크에서 손발이 묶인 여대생을
무사히 구출해 내는 것으로
훈련을 끝맺습니다.
◀INT▶ 김수희 강력계장
-경북지방경찰청-
(피해자 가족들이 빨리 신고만 해주면
안전하게 구출할 수 있고 범인 검거할 준비가 완벽하게 돼 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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