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지하 시설물을 묻고난 뒤
제대로 복구공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경실련 시민안전센터가
지난 해 하반기 이후
대구지역에서 상수도관이나 통신선로 등
지하 시설물을 묻고
아스팔트 덧씌우기 공사를 한
29개 지역을 선정해
아스콘 두께와 밀도를 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 아스콘 두께가
47.5밀리미터에서 55밀리미터 사이로
건설교통부의 기준에 맞는 것은
7곳에 불과해
시설물을 땅속에 묻은 뒤
복구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달서구 성당동 한 지점은
아스콘 두께가 15밀리미터에 그치는 등
부실 시공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나
상당수 공사 현장은
다시 공사를 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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