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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노조 파업, 지역업계 긴장

입력 2003-06-25 11:54:40 조회수 1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자동차 노조가
부분파업에 나서는 등
분규 국면에 접어들자,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는 사태를 예의주시하면서도,
당장 조업단축 등의 피해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자동차 부품업계는,
자동차 노조가 부분파업과
잔업거부에 들어가더라도,
파업 찬성률이 낮은 상태여서
예년같은 파업 장기화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고,
강도도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부분파업과 잔업거부가 이어지면,
지역 업계도 잔업을 중단하는 정도의
영향은 있을 것이지만, 가동중단 사태는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사태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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