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암소 1마리 가격이 500만 원 선에 육박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올들어 소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농림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오름세를 보인
500㎏짜리 한우 암소의 경우
마리당 산지 가격이 지난 해 말
평균 423만 원이던 것이 올들어서도 계속 올라 현재 490만 원으로 500 만 원선에 근접해 있다는 것입니다.
수소는 지난 1월
마리당 400만 원대에서 내림세로 돌아서
지난 4월 362만 원까지 떨어졌지만
최근 다시 오르기 시작해
현재 마리당 370만 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우 값이 오르는 것은
한 때 한우의 공급 과잉에다가 외환위기로 소비가 줄면서 소 값이 폭락하자 축산농가들이
소 사육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