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소비자들은
현재의 경기 상황이 나쁘고
앞으로도 비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최근 대구·경북지역 8개 도시
49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동향조사에 따르면
현재의 경기판단과 생활형편 전망 모두
6개월 전 보다 하락했습니다.
또 앞으로 6개월간의 경기전망과 고용사정 전망도 전분기에 비해 낮아
경기전망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향후 6개월간의 물가수준 전망은
전분기에 비해 높게 나타나
소비자들의 물가불안 심리는
다소 진정됐음을 보여줬습니다.
이와 함께 향후 6개월간
소비지출계획 전망은
전분기에 비해 다소 낮았으나
교육비지출 계획은 기준치를 상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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