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현장에 국세청 직원이 상주하면서 이른바 떴다방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23일부터 분양에 들어간
옛 대구상고 터의 센트로팰리스의 경우
국세청 직원들이 상당수 나와
투기단속을 한다는 완장을 두른 채,
분양현장 관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전같으면 이동식 부동산중개소
이른바 떴다방이 진을 치고,
중개업자들이 동원한 바람잡이 청약자들이 북새통을 이뤘지만, 이번에는
떴다방의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국세청이 부당한 전매 차익 같은 부동산 투기행위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서면서,
중개업자들이 노출을 꺼리는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