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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분양가 3년 새 두 배 상승

입력 2003-06-25 18:21:29 조회수 1

◀ANC▶
대구지역에도 아파트 최고 분양가가
평당 800만 원 시대에 돌입하는 등
지난 3년 사이 분양가격이
배로 뛰었습니다.

치솟는 분양가, 요인이 무엇인지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3일부터 분양신청 접수에 들어간
대아 센트로팰리스,

옛 대구상고 터에 32평에서 67평까지
천 99가구를 분양하는 이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가는 평당 740만 원에서 최고 880만 원에 이릅니다.

대구지역 분양가로는
첫 800만 원대이자, 최고가격입니다.

◀INT▶송석주/센트로팰리스 분양소장
[분양가가 높다는 지적이 있는데, 대구의 최고층이고, 랜드마크로 고급 자재를 써서 최상의 아파트를 지을 겁니다]

대구의 아파트 분양가는
해마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C/G]지난 2000년 분양한 메트로팔레스의 경우
최고 분양가는 400만 원대,
지난 해 분양한 태왕 아너스와
주상복합아파트인 하늘채 수,
대우드림월드가 600만 원대 였지만
3년 사이 배로 올랐습니다.

◀INT▶조수복/동신공인중개사 대표
[서울, 외지업체들, 거대 자금을 가진 역외업체가 대거 몰려오면서 수주전이 치열해져 가격이 올랐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건설업체들이 상승한 주변 아파트 시세를 기준삼아 분양가를 책정하고,
높은 분양가는 또 기존 아파트 가격 상승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S/U]아파트 분양가가 이렇게 급상승한데다
전매 과정 등을 거치면서,
웃돈 이른바 프리미엄까지 붙는 경우가 많아,
실제 아파트 가격 부담은 훨씬 커지게 됩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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