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에 등록된 대구지역 170여개 주택건설업체 가운데,
이렇다할 수주나 시공실적이 없는 업체가 적지않아 경기침체로 고전하는
업계의 어려움 나타내고 있는데요....
대한주택건설협회 오명옥 대구시 회장(여자, 북한말씨)
[대형 외지업체가 대구에 몰려와서
자기들끼리 물량싸움을 하니까,
지역 군소업체는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요, 자금을 앞세워서 땅값 올리고, 분양가 올리고, 결국 지역민이 손해 아닙니까, 정말 속상해요] 이러면서 지역 주택건설업체의 애타는 사정을 털어놨어요,
전국을 주름잡던 주택업계가 줄줄이 넘어간 뒤에 살아남은 업체도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신세가 됐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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