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둔치 옆 주택가와 상가에
날벌레가 날아들어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에 따라
대구시 동구청이
긴급방역과 풀 제거에 나섰습니다.
동구청은 어제부터
동구 검사동과 방촌동
금호강 둔치에 있던 잡풀을
베어내고 있습니다.
또 동구 보건소도 차량 2대를 동원해
지저동과 방촌동,검사동 지역 둔치에
분무 소독식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부터 주민들을 괴롭히던
날벌레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비가 온데다 날씨가 덜 더워
벌레가 줄어들었을 가능성도 있다면서
벌레가 없어질 때까지
잡풀 제거와 방역을
계속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구청은 금호강 둔치의 풀 제거는
계속 해 나가겠지만
날벌레는 인체에 별 해가 없기 때문에 방역소독은 필요에 따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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