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한나라당 선거 개시와 그 영향

입력 2003-06-24 19:34:49 조회수 1

◀ANC▶
한나라당 대표와
지역대표인 운영위원을 뽑는 투표가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도 오늘 오전 6시부터
지구당별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결과에 따라 출마자는 물론
지역 정치권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나라당 대표와 운영위원을 뽑는 투표가
오늘 아침부터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2명을 선출하는 한나라당
대구 운영위원 선거에 출마한
이해봉, 박승국, 백승홍 후보는
지구당별로 마련한 투표소에서
각각 투표한 뒤 선거운동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3명 선출하는 경북 운영위원선거에 출마한 권오을,김성조,김일윤,박성만,이상득 후보도
일찌감치 투표한 뒤
기권방지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대구·경북
2만 6천여 명의 선거인단 투표율이
후보들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고 선거결과도 지역정치권에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강재섭 의원은 당선될 경우
지역 한나라당을 중심으로한 정치적 결집력이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제2창당 수준의 획기적인 당 개혁을
공약으로 하고 있어 당 내외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기대 이하의 지지에
머물 경우는 강 의원의 당내 입지가
그만큼 위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운영위원 선거에 출마한 의원들도
당선자들은 내년 총선까지
당내외 확고한 입지를 확보하게
되지만 낙선한 할 경우 총선을
앞두고 결정적인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NEWS 박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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