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장례가
오는 30일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철참사 희생자 대책위원회는
오는 30일 아직 장례를 치르지 않은
63명의 희생자들의 합동 장례를
치르기로 하고 오늘 밤 안으로 유족들의
동의를 얻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희생자 대책위원회가
30일로 합동 장례일을 확정하면
이에 맞춰 합동 장례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합동장례를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시립합창단과 군 의장대 등의 협조를 얻어
대구 시민장 규모로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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