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표와 운영위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 34군데 투표소에서도 일제히 실시돼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2만 6천여 명의 지역 선거인단 가운데
대구가 평균 70.9%, 경북이 86.5%가 투표해
전국 평균치보다 훨씬 투표율이 높았습니다.
5명의 후보와 함께 당대표 경선에 나선 지역출신 강재섭 후보는 지역구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투표했습니다.
강재섭 후보는 지역의 높은 투표율과
집중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막판 역전에 기대를 걸면서
이번 경선을 통해 당내 위상과
차기 대권을 향한 이미지를 확고히 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대구 운영위원 선거에 출마한 이해봉,박승국,백승홍 의원과
경북의 권오을,김성조,김일윤,박성만,이상득
후보도 지역구에서 투표를 마치고
저마다 승리를 장담하면서 지역별로
예상 득표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투표결과는 운영위원은 내일,
당대표는 모레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각각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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