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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미에서는 오리온전기를
살리기 위한 범 시민대회가 열렸습니다.
구미지역 시민단체는
본사를 구미에 둔 오리온전기가 정상화돼야
구미경제가 정상화될 수 있다며
앞으로 서명운동도 펼쳐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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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를 신청해 두고 있는 오리온전기는
법정관리의 길을 걷느냐, 파산의 길을 걷느냐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오리온전기는
본사를 구미에 둔 대기업으로
근로자만 2천여 명에 이릅니다.
여기다 200여 협력업체에 근무하는
만여 명의 근로자와 그 가족까지 합치면
5만 명의 운명이 달려 있기 때문에
구미지역 시민단체와 기관단체들이
구미역에 모였습니다.
오리온전기 살리기
구미시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오리온전기가 정상화될 때까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INT▶ 배일식/사원 대표
[구미시민 여러분 오리온전기 사원들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십시요]
오리온전기 노사대표도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회사 정상화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INT▶ 배재한/오리온전기 노조지회장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요인을 해소하고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한국을 대표하는
초일류기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다.]
S/U]오리온전기 살리기 구미시민운동본부는
앞으로 10만 명 서명운동도
함께 펼쳐 나가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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