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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4차단지 분양 투명성 확보 촉구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6-24 11:56:08 조회수 1

김재룡 대구시의원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성서 4차단지 분양의 투명성을 확보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성서 4차단지 분양에 신청업체가 몰린 것은
대구시가 첨단기업유치라는 목적에 맞게
신청자격을 미리 제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특정 업종으로 신청대상을 제한해
다시 신청을 받을 것을 요구하고
이 방법이 어렵다면
탈락될 업체들의 반발을 줄이기 위해
아파트 분양처럼 추첨을 통해
분양 업체를 결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20일에도 강성호 대구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성서 4차단지의 분양업체 선정을 앞두고
각종 로비설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유치기업평가위원회를
재구성할 것을 촉구하는 등
성서 4차단지 분양을 앞두고
업체선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아직 유치기업평가위원회가
구성되지도 않았다고 밝히고
이 달 중에 15명으로
유치기업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다음 달 20여 개 업체를 최종 분양업체로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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