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전시관에
신라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새로운 이름이 붙여 졌습니다.
엑스포 조직위는 주요 전시관들의 이름이
올해 행사와는 성격이 맞지 않아,
신축하는 첨단영상관 등 6개 전시관에
신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습니다.
새 천년 숨결관으로 불렸던 주제전시관은 경주의 옛 이름인 " 새(ㅅ·ㅣ)벌터"로 바꿨고,
유물 전시를 하는 동방문화관은
"처용의 집"으로,
성문화전이 열릴 전시실은 미실방으로,
미술 전시실은 솔거방으로
새 이름을 붙였습니다.
또 사이버 영상관은 "에밀레 극장"으로,
3D 첨단영상관은 "첨성대 영상관"으로,
컴퓨터 게임관과 우정의 집은 "풍월주 게임방"과 "천마의 궁전"으로 각각 이름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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