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증산면과 대덕면을 연결하는
국도 30호선의 가랫재가
통행 중단 열 달만인 오늘부터
차량통행이 재개됩니다.
김천 가랫재는 지난 해 태풍 루사 때
산사태로 차량통행이 중단되자
연인원 6천 500여 명과 중장비 천 200여 대를
투입해 노면공사를 마쳤습니다.
사질토로 쉽게 무너져 내리는 가랫재는
경사면에 3천여 개의 앵커와 철근을 박아
붕괴위험을 낮췄는데
안전점검을 마친 뒤 오늘 오전 11시부터
차량을 통행시키기로 했습니다.
대구국도유지건설사무소는
경사면 잔디 심기 공사는 마무리공사는
8월 말까지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