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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마늘이 의성마늘로 둔갑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의성지역 농민들이
마늘의 명성에 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의성군이 지역마늘 알리기에
대대적으로 나섰습니다.
안동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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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단촌면의 한 농가.
갖 수확한 마늘이 마당에 가득 쌓여있고
한쪽엔 농민들이 마늘을 다듬느라 분주합니다.
농민들의 손을 거친 마늘은 농가에서 한달정도 저장한 뒤 시중에 출하됩니다.
그런데도 서울 등 대도시에는 벌써부터 의성마늘이 공공연히 판매돼 지역농민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의성 한지마늘의 가격은 kg당
5천선으로 타지역 마늘에 비에 배이상 비싼데다
소비지들의 인기를 끌면서 일반마늘이 의성마늘로 둔갑해 유통되고 있는 것입니다.
◀INT▶정세집 -의성군 유통경제과장-
이에따라 의성군은 일반마늘과 의성마늘의 차이점을 알리는 등 지역마늘 지키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INT▶김대규
-의성군농업기술센터 마늘담당-
(클로징)의성군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농민들과 직접 거래하거나 지역농협을 통해 의성마늘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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