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불장난으로 보이는
차량 화재가 나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5대를 태워 천 200여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6시5분쯤
대구시 북구 태전동 팔거천 옆 다리 위에서
이 동네 사는 40살 하 모씨의
4.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옆에 주차해 있던
다른 승용차 4대에 옮겨붙으면서
차량 3대가 전소되고
2대는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오래 동안 주차해 있던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길이 솟았고
주차 지점이
동네 어린이들의 놀이터였던 것으로 미뤄
어린이들의 불장난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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