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고속도로 차량화재

입력 2003-06-23 06:51:43 조회수 1

고속도로에서 트럭끼리 부딪히면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50분 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91KM 대신정류장 앞 도로에서
53살 황 모씨가 몰던 19톤 트럭이
앞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나
차량 일부와 19톤 트럭에 실려있던
플라스틱 자재를 태우고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화학약품과
차량 연료가 쏟아지면서 불이 난 뒤
플라스틱 자재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도로가
한 쪽 차로만 통행이 돼
출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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