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음란 스팸 메일 발송 구속.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6-23 17:55:48 조회수 1

백만 명에게 음란 스팸 메일을 보내온 사람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음란 사이트를 운영하며
음란 스팸 메일을 보내 회원을 모집해온
부산시 동래구 28살 정모 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과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경남 양산시 물금면 24살 김모 씨 등 두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해외 서버를 임대해
음란사이트 5개를 개설해 놓고
백만 명에게 무작위로 스팸 메일을 보내
회원을 모집하고 돈을 받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 등은
6개월 동안 250여 명으로부터
회비 명목으로 513만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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