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한나라당 막판 혼탁선거 공방 일어

입력 2003-06-23 16:05:53 조회수 1

한나라당 운영위원 선거가
내일로 다가오면서
향응 제공 등 막판 불법 선거운동을 둘러싼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경북운영위원 선거에 출마한
권오을 후보는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부 후보가 선거인단을 상대로
도를 넘어선 금품과 선물, 향응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김성조 후보측도 상대 후보의
식사제공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구태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구 운영위원 선거에서도
일부 후보측이 음식점을 정해 놓고
선거인단을 상대로 향응을 제공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는 등 혼탁양상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 2명, 경북 3명을 뽑는
한나라당 운영위원 선거는
내일 당대표 선거와 함께
지구당별로 일제히 실시되고
운영위원은 25일, 당대표는 26일 개표해 발표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