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수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미 수성구 팔현지구 등
5군데의 상습침수지구와
북구 오봉산 등 낙석위험지구의
사전점검과 정비를 끝낸데 이어
27군데의 하천과
34군데의 대규모 공사장에 대해서도
점검을 끝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장마 기간 중에는
재해대책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집중호우가 내릴 때
침수가 예상되는 신천동로 14군데와
신천대로 지하차도 12군데 등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응급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특히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
신천과 금호강 둔치 주차장은
전면 폐쇄한다고 밝히고
이 곳에 주차를 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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