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쯤
대구시 수성구 고모동
팔현마을 앞 도로공사장에서
대구시 수성구 상동에 사는 35살 박모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공사장 인부 최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최근 부채 등을 고민해 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미뤄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 씨는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예술단의 무용단원으로 활동하다
지난 2001년 그만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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