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일
대구지하철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비상인력을 투입해
운행 차질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지하철공사는
내일 지하철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미리 훈련을 받은 비노조원으로 구성된 비상기관사 139명과 대구시의 인력 등
비상 인력 6백여 명을 투입해
지하철을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는
비상인력이 투입되면
평소 매일 새벽 5시 20분부터
6분 30초 간격으로
하루 604회 운행되던 지하철을
8분 간격으로 516회 운행할 수 있어
운행 차질은 15% 수준에서
막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공사는 또 경찰에 요청해
지하철 노선의
주요 시설물 경계를 더욱 강화해
업무방해 행위나 시설물 훼손 행위는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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