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교육청이
연가 집회 참가 전교조 교사에 대해
징계 방침을 밝힌데 이어
전교조는 오는 25일 민주노총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히는 등
교육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서울에서 있은
전교조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
폐기 등을 위한 연가 투쟁에
대구 51명, 경북 220명 등
대구·경북에서 모두 271명의 교사가
연가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교육청은
이들 연가 집회 참가 교사들을
핵심 주동자와 선동자,
적극 가담자 등으로 분류한 뒤
교육부와 다른 시·도 교육청과 협의해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에 반발해
전교조는 평일인 오는 25일
민주노총 파업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둘러싼
교육계의 갈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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