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U대회 D-60 시민들 관심가질때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6-22 14:24:31 조회수 1

◀ANC▶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가
이제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준비는 차질 없이
돼 가고 있습니다만
세계 170개국에서 손님을 초청한
큰 잔치를 열어놓고
시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좀처럼 높아지지 않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제 두 달 뒤면
대구·경북 곳곳에서 세계의 대학생들이
1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젊은이들의 축제가 펼쳐집니다.

하지만 아직 입장권 판매율이
2% 선에 그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은
그다지 높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민단체들도
유니버시아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나서고 있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이 달 말
영호남 인라인 스케이트대행진을 열고
유니버시아드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안재홍 부장/대구녹색소비자연대
(영호남이 함께 하며 세계가 함께 할 수 있는
잔치인 대구 U대회를 홍보할 계획)

대구 흥사단도 다음 달
국토순례경진대회를 열고
대구유니버시아드를 홍보할 예정입니다.

◀INT▶ 최현복 사무처장/대구흥사단
(대구의 침체된 분위기를 바꿀수 있는 좋은 기회 시민이 모두 함께 나서야 한다.)

지난 20일에는 들안길 먹거리타운번영회에서
한·중 자전거 홍보단을 만들어 전국을 돌며
대구유니버시아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S/U)60일 앞으로 다가온 대구유니버시아드,
대구시와 조직위원회의
철저한 준비도 물론 중요하지만
대구,경북 시·도민이 우리 고장에서
열리는 최초의 국제대회라는
자긍심을 갖고 함께 관심을 기울일 때만
성공적인 대회로 치를 수 있을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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