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수출과 수입이 모두 는 가운데 무역수지는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수출실적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나 늘어난
22억 3천 700만 달러,
수입은 10% 늘어난 13억 8천 600만 달러로
8억 5천 1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품목별로는 구미지역에서
주로 수출하는 전자제품이 35%,
포항지역의 주종품인 철강과 금속제품이
20% 증가한 반면
대구지역의 직물과 안경테는 각각
6%와 22% 감소했습니다.
한편 전자와 철강, 금속제품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들어 5월 까지의
대구·경북지역 수출 누계액도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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