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부채를 안고 있는
대구 등 지방 대도시들의 재정난
해소 등을 위해 가칭 '한국지하철공사'
설립을 위한 법안이 그저께
국회 건교위를 통과하자 국회의원
50명과 함께 법안을 대표발의한
한나라당 박승국 의원은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각오를 다졌는데요,
한나라당 박승국 의원,
"삭발을 하기로 하고 밀어부쳐 상임위는 통과됐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더 똘똘 뭉치야만
본회의도 통과될 수 있습니다"
하면서 법이 제정되기만 하면 공사의
본사도 대구에 두는 것이 제일
합당하다는 설명까지 덧붙였어요.
하하하 - 정부와 관계부처가 난색이라
갈길이 순탄치만은 않은것 같으니 걱정입니다 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