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대구시 중구 봉산동
44살 강모씨의 식당에서 불이나
건물 40여 평과 식당 집기를 태워
천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간판 부근에서 처음 불이 났다는
목격자 유모씨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