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세균테러 등에 대비하기 위한
생물안전실험실이
오늘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갑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등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탄저균 등 세균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해 11월부터 7억 4천만 원을 들여 보건환경연구원 내에
300제곱미터 규모의 `생물안전실험실' 건립공사를 완공했습니다.
생물안전실험실에는
생물안전 밀폐 실험실과
멸균기와 공기포집기, 초고속원심분리기,
배양기와 건조기 등 필수 장비를 갖췄습니다.
실험실의 가동으로 앞으로
세균테러의 조기 인지와 신속 대응,
세균테러 발생 때 피해 최소화 등
시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특히 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에
세균테러 대비 감시활동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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